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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태블릿

엠피지오 Athena chic 4일 사용 후기

아테나 chic를 구매한지 4일째 되는 날.
결론부터 말하면 이거 맛감. 교환해야 할듯.
ㄱㅡ 짜증...
사고 바로 다음날 아침... 밤새 전원충전 해 둿는데 안켜진다. 충전불은 켜져 잇는데 안켜짐. 1차 빡. 하지만 충전에 문제가 잇엇을 것이라 생각하고 4시간 충전을 햇다. 꾹 참앗어..정말..

4시간 충전 후. 드디어 켜짐.

사용중... 키보드가 살짝 불편하지만 초기에 손가락만 잘 올려 놓으면 괜춘. 근데 win10.은 인간적으로 너무 느림. 지금 오피스 2010 설치 시도 중..

거의 다 되가...

헐?,무슨에러야??? 돌다 에러남. 설치도 제거도 안됨... ㅡㅡ??

딥빡 2차...

그리고 4일째 아침인 오늘 아침.
또 안켜짐... ㅊ초록불은 충전완료인데...
근데 웃긴건... 지금 전원선 뺀 상태임... 초록 불 꺼져야함.. 안꺼지고 전원도 안들어옴.

딥빡 아오...


전화 햇더니 토욜은 영업시간 아님.
아오... 월욜 전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