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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관련/수원

수원 인계동 맛집 여수돌문어 후기

간만에 또 방문한 인계동 여수 돌문어

기본 상차림. 우리는 남자 두명이서 가서 반반문어(5.5? 가격은 잘 기억이...)를 시켰다.

여름이고, 이 날 비도 와서, 처음으로 숙회+무침으로 시켜봄.
기본 숙회에 저렇게 초밥 해먹을 수 있게 초대리 뭉친게 나온다. 제철 문어라서 그런지 살이 조금 더 쫀드윽~ 했고, 초밥으로 해서 먹으니 다 맛남!

무침은 매콤새콤한게 입맛을 돋구어 주는데 제격이었다.

냠냠. 또 먹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