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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아이코스(IQOS) 오픈 후기 구입하고 언박싱 했지만.... 회사 안에서 카메라가 안되서 언박싱 후기는 못찍고 흡입(?)을 위해 한대 피러 나와서 사진을 찍어 올려본다. 포켓케이스 는 사이즈는 작으나 무게는 내 노트5보다도 무겁다. 흰색으로 샀는데 청바지 주머니에 넣었더니 바로 파란물이 들어버림 ㅠ_ㅠ 이럴수가... 6월5일 정식 발매 후에 블루투스 연동해서 내가 몇 모금 먹었는지, 충전 얼마나 남았는지 등을 보여주는 앱이 구글플레이에 정식 등록된다고 함 맨 위 버튼을 누르면 케이스가 오픈되어 히트스틱이 나오고, 그 밑은 블루투스 페어링을 위한 버튼. 맨 아래 버튼은 전원버튼으로 충전이 끝나면 전원을 꺼서 배터리를 아끼기 위한 수단으로....(과연 쓸까? ㅋ) 맨 위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짠 하고 열린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더보기
아이코스 전자담배 사전 구매기 일본에서 약2년 전부터 히트를 친 전자담배 아이코스. 드디어 국내에도 신사동과 광화문에 스토어가 정식 입점했다. 현재 일 한정 400~500개 정도 물량으로 사전구매자 회원등록 특별할인을 해준다. 스틱 정가 12만원. 할인가 9만7천원. 1인1대 한정. 히츠라고 하는 담배는 찐 담배로 똑같이 연초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갑 20개피 4300원 이다. 6월부터 전국 cu에서 판매예정이라고 함. 매장오픈시간은 10시. 아침 9시 45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30여명정도가 줄을 서 있다. ㄷㄷㄷ 1인당 기기 한대. 히츠 2보루만 판매. 500명 한정 이라고 문 앞에 붙여져 있다. 신사점은 가로수길 뒤편에 위치하고 있고 대로변은 아니라서 찾아가기 어렵진 않고 줄 서 있기도 괜찮았음. 줄 서 있으면 직원분이 와서 신분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