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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기타

아이코스(IQOS) 오픈 후기 구입하고 언박싱 했지만.... 회사 안에서 카메라가 안되서 언박싱 후기는 못찍고 흡입(?)을 위해 한대 피러 나와서 사진을 찍어 올려본다. 포켓케이스 는 사이즈는 작으나 무게는 내 노트5보다도 무겁다. 흰색으로 샀는데 청바지 주머니에 넣었더니 바로 파란물이 들어버림 ㅠ_ㅠ 이럴수가... 6월5일 정식 발매 후에 블루투스 연동해서 내가 몇 모금 먹었는지, 충전 얼마나 남았는지 등을 보여주는 앱이 구글플레이에 정식 등록된다고 함 맨 위 버튼을 누르면 케이스가 오픈되어 히트스틱이 나오고, 그 밑은 블루투스 페어링을 위한 버튼. 맨 아래 버튼은 전원버튼으로 충전이 끝나면 전원을 꺼서 배터리를 아끼기 위한 수단으로....(과연 쓸까? ㅋ) 맨 위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짠 하고 열린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더보기
아이코스 전자담배 사전 구매기 일본에서 약2년 전부터 히트를 친 전자담배 아이코스. 드디어 국내에도 신사동과 광화문에 스토어가 정식 입점했다. 현재 일 한정 400~500개 정도 물량으로 사전구매자 회원등록 특별할인을 해준다. 스틱 정가 12만원. 할인가 9만7천원. 1인1대 한정. 히츠라고 하는 담배는 찐 담배로 똑같이 연초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갑 20개피 4300원 이다. 6월부터 전국 cu에서 판매예정이라고 함. 매장오픈시간은 10시. 아침 9시 45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30여명정도가 줄을 서 있다. ㄷㄷㄷ 1인당 기기 한대. 히츠 2보루만 판매. 500명 한정 이라고 문 앞에 붙여져 있다. 신사점은 가로수길 뒤편에 위치하고 있고 대로변은 아니라서 찾아가기 어렵진 않고 줄 서 있기도 괜찮았음. 줄 서 있으면 직원분이 와서 신분증.. 더보기
뉴존 광교점 방문. 뉴sm5 사제네비 전선 재배치 및 불스원 프리미엄 에어컨필터 교체 후기 광교 지인네에 방문해서 얼마전 구입한 지인의 차를 손보러 여기 저기 돌아다니던 끝에 발견한 뉴존 광교점. 네비가 휴대폰 충전만하면 저렇게 자꾸 후방카메라 신호가 들어옴. 일단 헤라로 네비매립한 센터페시아 제거중 섬세하게 상처 안나게 살살 제거중이심 제거 완료 매립되 있던 네비 배선상태가 엉망으로 작업되어 잇엇음 배선도 깔끔하게. 접지도 새로운곳으로 깔끔하게 이제 에셈5 2013년식 에어컨필터 교체. 에셈5는 다시방 분리가 매우 힘듬. 필터도 교체하기 매우 어렵게 되어 있음. 빼는데 20분 걸린듯 한참 고생해서 끄낸 다시방. 필터를 아주.... 깊숙히도 박아논 르노... 한번도 필터 안 갈앗는지 먼지에 낙엽에.... 심지어 에어컨 틀엇다 끄면 발냄새가 낫엇음.. 무사히 교체 완료!! 더보기
와인구매 후기 으아 주문할 때 미리 기입을 안해둬서 정보를 1도 모르겟다. 원래 와인은 일년에 3병 정도만 마시지만 접때 보니 기껏 비싼돈 주고 샀건 샤또 2008 빈티지 에디션 보르도가 반넘게 남았는데 상해서 버린관계로...(내 샤또...) 이번에 저렴하게 나올 때 주문. 하나는 샤또 라 루브르(루비에르?) 화이트 2014년 보르도 (프랑스 화이트는 첨 시도..) 아마 6만5천 (원가 10만 정도...?) 프랑스와인 화이트는 첫 시도다. 뭔가 부가 설명이 먹어보고 싶게 적어놔서 구입. 맛과 향이 기대된다. 하나는 힙노틱꼬냑(17도) ㅡ 망고에 패션프루츠 향에 들어간 "여자킬러"(안내문에써짐) 특수 칵테일 꼬냑. 양주 싫어하는 여자들도 부드러운 맛에 반해 또 찾게 된다고 기억. 3.5만 (원가 모름. 6.x만 이엇던 .. 더보기
한성 32인치 wqhd 울트론 3268 구입후기 Gxx에 스페셜 특가로 뜬 모니터. 디스플레이 알못 친구에게 물어보니 아마 비급패널 사용할거라고. 근데 에이급패널에 특별행사로 무결점 완전보완 제품이 28마넌에 뜸. 안그래도 hd급 화소에 별로 좋지도 않아서 짱나 있던 우리집 기본 엘머시기사 티비. (내꺼아니고 집 기본 옵션) 별 고민없이 지름. Qhd가 4k 인줄 알고 좋다고 삼.(아니엇음) 자세한 모니터별 해상도 정보는 나의 지인 블로그에서...ㅎ http://rainflys.tistory.com/m/227 흔한자취생의 청소안한 더러운 집.jpg 웡래 더럽게 살지만... 이건... 그냥 집엘 하도 안들어가서...(3일만에 집에 간듯...) 그런거임. 오해는 금물 ㅋ 어짹든 잘 안보이지만 파란의자 앞에 잇는 모니터가 기존의 엘레기 hd급 티비.(128.. 더보기
샤오미 2세대 20000 암페어 후기 안그래도 태블릿 들고 다니면서 전력 부족할 듯하여 가지고 있는 2천5백짜리 샤오미(5000이던가... 폰 살때 행사로 받아서 잘 모름) 여러개 들고 다니며 귀찮던 차에 2만짜리 광고를 보고 덥석 구매한 샤오미 2만 2세대. 퀵차지가 가능하다는 얘기에 덥석 사게되었다. 중국직수인가보다. 밑에 kc스티커가 상자 밑에 붙우 잇지만 귀찮아서 안찍음. 개봉하자 반투명포장지에 싸져있는 본체. 벗겨내니 구세대 샤오미처럼 생기지 않고 약간 부드러운재질의 플라스틱(? 소재 뭔지 모름.. 세라믹인가...)으로 감싸져있다. 예전 갤럭시s5의 후면부 디자인 같은 느낌. 충전부는 유에스비 3.0 비타입 2개. 하나는 일반차지. 하나는 퀵차지. 볼트랑 암페어 써져잇움. 기본제공 충전선. 저걸로 해도 퀵차지가 가능한지는 잘 모르겟.. 더보기
나이키 헬스장갑 후기 어렸을 때부터 헬스장갑 따위 무시하고 안 샀는데... 나이를 먹으니 손바닥도 손목도 아파서 운동이 너무 힘들어서, 회사 쇼핑몰을 이용하여 나이키 헬스장갑을 하나 구매. 가격은 2만7천원... ㅎㄷㄷ 예전에 내가 보던 헬스장갑은 2천원 5천원 했던거 같은데... 엄청 비싸네 하며 구입. 도착한 헬스장갑 구겨지지 않게 안에 종이로 대 놓았다. 뒤집어 보니 땀에 젖지 말라고 송풍구도 있고 손바닥 아프지 마라고 힘들어가는 부위에 쿠션이 대져 있다. 곰발바닥 같은 느낌. 뒷면도 매쉬 소재로 통풍이 잘되게 되어 있음. 착용샷. M을 삿던거 같은데.. 좀 크네. 손바닥 착용샷. 저게 반대로 되어 있으면 종합격투기용 장갑이랑 매우 유사할듯. 장갑은 가볍고, 생각보다 착용감이 좋음. 불편함은 별로 못 느끼겠고, 무거운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