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관련/수원
용인 동천역 쿠우쿠우 후기
악마신
2017. 2. 24. 08:36
금액은 평일 점심 성인 12,900. 저녁 19,900.
간만에 스시가 땡겨서 동천역 쿠우쿠우를 방문. 자리는 굉장히 넓고 유아들을 위한 놀이방시설도 되어 있으며 시설 깔끔하고 나쁘지 않다.
스시를 열심히 말고 있는 요리사들. 스시는 한명만 말고, 한명은 회 뜨기 이런식으로 분업해서 일을 한다. ( 회 뜨는 분께 죄송하지만 잘 못 뜨더라..)
가장 인기 있어 보였던 와플.
과일도 다 해동되지 않은 냉동 그대로 나옴.
게다가 홍민어를 팔다니... 역시 싸구려 스시집인가 싶음.
저 김치가 올려진 묵은지'활어'회는 밑에 홍민어 살이 떡 하니 놓여져 있음. 어느 포인트에서 활어란건지...
육회도 물론 냉동.
아이들과 저렴하게 스시를 먹고 싶다면 추천. 아니면 비추(커플끼리 간다던지... 하지 마세요)
평점 10점만점에 5점. 최악.
간만에 스시가 땡겨서 동천역 쿠우쿠우를 방문. 자리는 굉장히 넓고 유아들을 위한 놀이방시설도 되어 있으며 시설 깔끔하고 나쁘지 않다.
스시를 열심히 말고 있는 요리사들. 스시는 한명만 말고, 한명은 회 뜨기 이런식으로 분업해서 일을 한다. ( 회 뜨는 분께 죄송하지만 잘 못 뜨더라..)
가장 인기 있어 보였던 와플.
과일도 다 해동되지 않은 냉동 그대로 나옴.
게다가 홍민어를 팔다니... 역시 싸구려 스시집인가 싶음.
저 김치가 올려진 묵은지'활어'회는 밑에 홍민어 살이 떡 하니 놓여져 있음. 어느 포인트에서 활어란건지...
육회도 물론 냉동.
아이들과 저렴하게 스시를 먹고 싶다면 추천. 아니면 비추(커플끼리 간다던지... 하지 마세요)
평점 10점만점에 5점.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