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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GTA5

gta5 지능 7번 시도 끝에 성공

사실상 내 컴퓨터들은 이 게임 덕분에 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컴터로는 코딩 . 영화보기. 이외에 이것만 한다.
Gta5는 내가 2시절부터 가장 좋아하던 게임. 오픈월드라 게임에 부담도 없고 사실 뭔가 게임에서까지 목표를 두고 바쁘게 살고 싶지 않아서 그냥저냥 즐기기 딱 좋음. 게다가 차를 좋아하눈 내입장에서는 이보다 더한 게임은 없다.
그러던 와중 오랜만에 목표가 생겨 친구녀석과 시간만 나면 시도햇던 지능.
지능은 gta5 온라인의 습격을 모두 같은 멤버로 한번도 죽지 않고(실패는 해도 됨)
처음인 플리카부터 마지막인 퍼시픽까지 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하면 된다.
계정당 딱 한번만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보상액은 천만!
사실 돈은 차고 넘치게 많아서 돈을 바라고 한게 아니라. 그 타이틀을 가지고 싶엇던것.
장장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시간만되면(모든 습격을 순차대로 클리어하려면, 빠르면 5시간 느리면 10시간이 소요된다) 시도햇던것.
첫 시도엔 생각보다 잘 진행되고 잇엇으나 친구녀석과 멤버들의 조합이 좋지 않아 시리즈라는 마지막에서 2번째 습격에서 멤버가 헬기 프로펠러에 갈리며 사망.
그다음부터는 뭐... 말도 안되게 죽엇던거 같다.

그렇게 한달동안 7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성공!!!
친구랑 그리 신나햇다.


기본랭킹들이 다들 200대여서(친구는 부캐라 친구빼고)

매우 수월하게 실수 없이 끝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