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에서는 매년 하나카드 제휴로 종일권(오전 오후) 을 만원에 해준다. 일년에 못해도 한번은 보드를 타줘야 구입한 보드에게 미안하지 않아서 꼭 간다.
날이 너무 좋아서 (따뜻해서) 설질이 꽝.
이건 뭐 그냥 슬러시다.
팔더 올리고! 압 뒷낙엽과 에스자를 가르쳐줌. 하지만 나도 아직 얼마 못탄다는거 ㅋㅋ
일인당 마넌에 정말 잘 즐기고 탄듯.
평점 10점만점에 8점
설질이 확실히 좋지 않고 사람이 많은데다가 못타는 사람들 매너 탑재도 필요할듯...
중간에 교통사고 심하게 나서 지인 무릎이 제대로 찍혔는데... 미안하다고만 하고 도망감... ㅡㅡ
날이 너무 좋아서 (따뜻해서) 설질이 꽝.
이건 뭐 그냥 슬러시다.
슬로프에서 내려다본 전경.
지인1이 보드를 낙엽만 탄다고 해서 강습모드.
팔더 올리고! 압 뒷낙엽과 에스자를 가르쳐줌. 하지만 나도 아직 얼마 못탄다는거 ㅋㅋ
지인2는 자세도 좋고 이제 카빙으로 넘어갔다. 엣징 연습중 ㅋㅋㅋ
슬롶중에 제일 긴 슬롶. 사람이 많아서 좀 힘들긴 하다.
정상에 있는 쉼터
지인2는 정말 잘 타는 듯
어느새 지인 2도 에스자까지 가르치고 나니 자세가 매우 좋다. 웨이크타던거랑 비슷하다며 매우 신나함.
엣징태우고 있는 나 ㅋ 이놈들 사진좀 잘 찍어달랫더니 형편없음. 자세가 뭔가 상체가 굽어 부자연스럽다. 자세교정부터 다시 해야할 듯 ㅠ
일인당 마넌에 정말 잘 즐기고 탄듯.
평점 10점만점에 8점
설질이 확실히 좋지 않고 사람이 많은데다가 못타는 사람들 매너 탑재도 필요할듯...
중간에 교통사고 심하게 나서 지인 무릎이 제대로 찍혔는데... 미안하다고만 하고 도망감... ㅡㅡ